우리는 강의에서 배운대로 expo init후 생각없이 enter키를 연타하여 expo 프로젝트를 생성했다.
그러나 자세히 보면 Managed workflow / Bare workflow로 구분되어 있다.
무심코 엔터만 쳐서 만들었으니 여태까지 Managed workflow의 blank옵션을 선택한 것이다.
프로젝트 생성 후 한창 개발중에 Expo가 지원하지 않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쓰려다 보니 eject를 필요성을 느꼈고 기존 프로젝트를 fork해 안전하게 eject테스트를 시도해봤지만 정확히 뭐가 다른 건지 알 수 없었다.
결론은 Managed workflow를 Bare workflow로 바꿔주는 것이 Expo eject의 기능이다.
(Workflow) https://docs.expo.dev/introduction/managed-vs-bare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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